이 블로그는 나의 조선노래 일본대역블로그에 올린 조선노래대전집제목목록에 기초하여 그중에 ID를 따라 가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의 저작권은 일본에서 지키지 않지만 인간의 권리는 나라가 아니라 나라를 앞서서 존재함으로 권리를 국가의 독행으로 밟힐수 없다는 철학이 나의 기초인데 , 아직 애국가와 2 장군의 노래, 고전적명작과 혁명가요와 광복전가요만 쓰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널리 알려졌던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전 네트망에서 공화국정부가 운영하는 싸이트에 오르던 노래의 가사도 점차 올리겠습니다.
온갖 노래의 창작자는 우에 이야기한 블러그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2000년 띄여쓰기규범을 따르니까 가사검색할대 류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1절은 악보의 적기므로, 되도록 당시 띄여쓰기를 지키지만 검색자분이 저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압록강기슭에서 남해의 끝까지
인민은 노래하네 친근한 이름
조선을 책임지신 김정일동지
천만년 따르리 길이 받들리
이 땅에 락원을 펼쳐 주시여
인민은 노래하네 친근한 이름
조선을 빛내시는 김정일동지
천만년 따르리 길이 받들리
주체의 홰불을 높이 드시여
인민은 노래하네 친근한 이름
자주의 앞길 밝히는 김정일동지
천만년 따르리 길이 받들리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백두의 기상을 안으시고 붉은기 높이 든 령장
혁명의 무력을 키워 오신 그 자욱 찬란하네
그 이름 빛나라 김정일동지
그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자위의 총검을 벼리시여 조국을 빛내신 령장
정의와 행복을 지켜 주신 그 업적 위대하네
그 이름 빛나라 김정일동지
그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주체의 전략을 세우시여 승리로 이끄는 령장
자주의 세계를 펼치시는 그 위업 불멸하리
그 이름 빛나라 김정일동지
그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향도의 태양
백두산밀림아 끝없이 설레여라
삼천리강산아 만세를 부르자
영광에 빛나는 향도의 태양
인민이 높이 모신 김정일동지
영명한 그 예지로 조선은 찬란하고
사랑의 그 자욱에 락원은 꽃 펴나네
수령님 두리에 인민을 불러
천만년 앞날을 펼쳐 가시네
영원히 빛나라 향도의 태양
대를 이어 길이 모실 김정일동지
김정일 그이는 우리의 운명
백두밀영에 자욱 새기며 봄빛 안고 오신분
우리 마음의 태양 되시여 밝은 미래 펼치시네
그이 품속에 자란 전사들 한목숨 바쳐 지키리
아 우리의 운명 김정일장군
온갖 시련의 풍파 헤치며 붉은기를 드신분
일심단결의 중심 되시여 사회주의 빛내시네
그이 품속에 자란 전사들 한목숨 바쳐 지키리
아 우리의 운명 김정일장군
세상천지가 백번 변해도 오직 믿고 따를분
주체위업의 기치 되시여 백전백승 떨치시네
그이 품속에 자란 전사들 한목숨 바쳐 지키리
아 우리의 운명 김정일장군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두만강기슭에 꽃들은 피고
그리움은 가슴속에 넘쳐 납니다
압록강 거센 물결 넘나 드시던
어머님의 그 영상을 우러릅니다
아 어머님 김정숙어머님
천만년 무궁토록 모시옵니다
태양의 빛발을 한몸에 안고
혁명의 수만리길 헤쳤습니다
일편단심 장군님을 받드신 마음
우리들을 충성에로 불러 줍니다
아 어머님 김정숙어머님
천만년 무궁토록 모시옵니다
조선의 미래를 안아 키우신
위대한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어머님이 바라시던 크나큰 념원
사회주의 이 강산에 꽃 폈습니다
아 어머님 김정숙어머님
천만년 무궁토록 모시옵니다
길이 빛나라 개선문이여
혁명의 기나긴 세월 백두밀림 눈보라 헤쳐
광복의 새봄을 안고 수령님은 개선하셨네
아 빛나라 개선문 불멸의 기념비여
그날의 감격 력사에 새기며 높이 솟았네
항일의 혈전을 헤친 그 자욱 여기 빛나고
조선의 앞길을 밝힌 그 손길 여기 어렸네
아 빛나라 개선문 불멸의 기념비여
수령님 그 위업 만대에 전하며 높이 솟았네
위대한 조선의 태양 맞이하던 그날처럼
온 세상 억만의 심장 우러러 영광 드리네
아 빛나라 개선문 불멸의 기념비여
찬란한 해와 별 영원히 받들고 길이 빛나라
